연 이자 8%(기존 최고 6.5%)를 주는 신한 청년 처음 적금이 출시되었습니다. 심지어 비과세혜택을 받게 되는 상품입니다.
소자본, 내 집 마련하기 등을 위한 사람들이라면 꼭 해야 할 적금 입니다. 가입 대상, 가입 기간, 금액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신한은행 청년 처음 적금 자세히 알아보기
신한은행이 창립 42주년을 앞두고 (7월 7일) 청년층의 금융지원을 위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을 내놓았는데요.
연 이자 8%까지 받아갈 수 있는 ‘청년 처음 적금’ 입니다.
소자본, 씨드 머니, 내 집 마련하기, 전세금 마련하기 위한 청년들은 가입 안하면 바보 소리 들을정도로 혜택이 대단합니다.
가입 대상 및 방법
- 만 18세 – 39세 모든 청년
- 자유적립식 (1천원 – 30만원 까지 자유롭게)
우대 이자
기본 3.5% 이자율에 최고 연 4.5% 우대 이자율을 적용 할 수 있습니다. 우대 이자 합쳐야 연 8%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. 우대 이자는 총 4가지 조건이 갖춰져야 하는데요.
- 주거래 우대(1.0%) – 적급 신규 가입 후 급여이체 실적 또는 급여클럽 월급 봉투를 6개월 이상 받은 경우(건당 50만원 이상)
- 신한카드 결제 우대(0.5%) – 본인명의 신한카드(신용/체크) 결제 실적 6개월 이상(신규월부터 만기일이 속한 달의 전전월 말까지)
- 신한 슈퍼 SOL 우대(0.5%) – 신한 슈퍼 SOL 앱 회원가입
- 첫거래 또는 이벤트 우대(2.5%) – 신규 직전 1년 간 신한은행 정기예금, 정기적금, 주택청약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또는 대고객 이벤트 우대이자율 적용해 따른 우대
- (우대금리는 계약기간 만기 전 중도해지한 계좌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.)
월 30만 원씩, 이자는 얼마일까?
위에서 말씀 드렸듯이,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어 156,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